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이재용, 생활가전사업 현장 점검…“먼저 미래에 도착하자”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수원에 있는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가전부문(CE) 주요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 15일 반도체·스마트폰 부문, 19일 반도체 부문 사장단과 잇따라 간담회를 한 데 이어 다시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경기 수원 사업장에서 소비자가전(CE) 부문 김현석 CE 부문장(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 사업부장(부사장),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 등을 만나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이재용..

      산업·IT2020-06-23

      뉴스 상세보기
    • 이재용, 코로나 뚫고 중국행…글로벌 경영 재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주요 기업인 중 가장 먼저 중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재개했습니다.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부회장은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가 없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IT2020-05-18

      뉴스 상세보기
    • 이재용,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 방문…“거대한 변화 대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18일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반도체 사업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중국을 방문한 글로벌 기업인은 이재용 부회장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며..

      산업·IT2020-05-18

      뉴스 상세보기
    • 이재용 부회장, 설 연휴 중남미 사업점검…현장 경영 행보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설 연휴에도 중남미를 찾아 글로벌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 있는 삼성전자 마나우스 법인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명절에 일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28일에는 중남미 사업을 총괄하는 브라질 상파울루 법인을 방문해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캄피나스 공장을 방문한다.이번 중남미 출장에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과 노태문 신임 무선사업부장 사장 등?TV와 스마트폰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사업부..

      산업·IT2020-01-2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현장 경영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현장 경영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